· SAT 수학 노트 · 점수·일정 · 5 min read
SAT 등록, 언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시험일보다 등록 마감이 먼저 옵니다. 좌석은 조기에 차고, 여권 이름과 응시표 이름이 다르면 입실이 거부됩니다.

공부 계획은 세우면서 등록 일정을 놓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시험일이 아니라 등록 마감일이 실제 기한입니다.
순서부터
- College Board 계정 만들기 — 이름을 신분증과 정확히 같게 입력합니다
- 시험일과 시험장 선택 — 한국은 좌석이 빨리 찹니다
- 등록비 결제
- 응시표(Admission Ticket) 출력 또는 저장
- Bluebook 설치 및 사전 점검(Exam Setup) — 시험 며칠 전에 미리
- 시험 당일 응시
이름이 가장 흔한 사고
등록할 때 입력한 이름과 시험장에 가져가는 신분증의 이름이 다르면 입실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에게 특히 자주 생깁니다.
- 여권 영문 이름의 띄어쓰기와 하이픈까지 맞춥니다 (
GIL DONGvsGILDONGvsGIL-DONG) - 성과 이름의 순서를 확인합니다
- 중간에 이름을 바꿨다면 신분증과 등록 정보를 먼저 일치시킵니다
이건 공부와 무관한 이유로 시험을 못 보게 되는 경우라 특히 아깝습니다.
좌석은 생각보다 빨리 찬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험장은 자리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인기 있는 회차는 등록 시작 직후 마감되기도 합니다. 날짜가 공지되면 바로 등록하고, 공부 계획은 그 뒤에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원하는 시험장이 마감됐다면 대기(waitlist)나 다른 지역을 알아봐야 하는데, 이동 시간까지 고려하면 컨디션에 영향이 큽니다.
시험 당일 준비물
- 신분증 (등록 정보와 이름이 일치하는 것)
- 응시표
- 충전된 노트북 또는 태블릿 — Bluebook이 설치되고 사전 점검이 끝난 기기
- 충전기
- 개인 계산기 (선택 — Desmos가 내장되어 있지만 손에 익은 게 있다면)
- 연필과 스크래치 페이퍼 — 시험장에서 제공하는 경우가 많지만 안내를 확인하세요
기기는 반드시 미리 Exam Setup을 완료해 두세요. 당일에 처음 설치하면 업데이트나 로그인에서 시간이 걸립니다.
언제 보는 게 좋은가
정답은 없지만 기준은 세울 수 있습니다.
- 최소 2회는 볼 계획으로 잡습니다. 첫 회차에 컨디션이나 환경 변수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원서 마감 역산으로 마지막 회차를 정합니다. 점수 발송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 학교 시험과 겹치지 않게 배치합니다. 내신 기간에 SAT를 끼워 넣으면 둘 다 손해입니다.
점수는 언제 나오나
응시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College Board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학에 보내는 것은 별도 절차이고, 발송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원서 마감이 촉박하다면 발송 소요 기간까지 계산에 넣으세요.
정확한 날짜는 반드시 공식 확인
시험 일정, 등록 마감일, 응시료, 시험장 목록은 해마다 바뀌고 지역마다 다릅니다. 여기 적힌 절차는 흐름을 잡기 위한 것이고, 실제 날짜는 반드시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도는 일정표는 지난 회차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Leeloo The First / Pexels



